원거리 대학생 주거비 월 20만원 지원, 나도 대상자일까? 2026년 신설 장학금
최근 대학가 월세가 급등하면서 부모님 곁을 떠나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2026년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래 자가진단 도구로 본인의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1. 사업 개요
이번 사업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 대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고속도로장학재단 장학생 유자격자 가운데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원거리인 학생입니다. 고속도로 사고(교통사고 및 건설·유지관리 안전사고)로 사망한 분의 유자녀 또는 고속도로 사고로 중증장애 판정을 받은 본인이나 그 자녀가 신청 대상이 되며, 휴학생은 제외됩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약 30명 내외를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2026년 원거리 진학 대학생 주거 장학금 지원 사업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청년 주거 안정 강화' 기조에 부응하고자 신설된 것으로, 등록금 중심이었던 기존 장학 지원의 범위를 실제 생활 여건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2. 자격 요건 자가진단
3. 신청 기간 및 지원 금액
| 접수 기간 | 2026년 8월 10일(월) ~ 8월 28일(금) |
|---|---|
| 지원 금액 | 월 20만 원 × 4개월(9~12월) = 총 80만 원 |
| 선발 인원 | 약 30명 내외 |
| 신청 방법 | 고속도로장학재단 홈페이지(www.hsf.or.kr) |
선발은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를 종합 평가하여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제출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4. 고속도로장학재단이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1996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8,236명의 학생에게 약 150억 원의 장학금 등을 지원해 온 기관입니다.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심리 상담, 취업 지원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지속해 왔습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지원 대상 인원과 금액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5. 대상자가 아니라면? 한국장학재단 주거안정장학금
고속도로장학재단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한국장학재단이 운영하는 주거안정장학금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제도는 원거리 대학에 진학한 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계층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님 주소지가 소속 대학 기준 수도권 외 권역에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규학기 중 월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월세, 관리비, 대출이자 등 실제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6학년도 2학기 신청은 학기 중 여러 차수에 걸쳐 진행되므로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본인의 학교별 신청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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